여기저기나들이

shelley park[20110713]

IamHAN 2011. 7. 12. 11:45

날씨가 오랜만에 너무너무 좋아서...지웅이 방학이기도 해서
shelley park에 갔다.
바베큐 할까 생각하다 간단히 피자사서 먹고 오기로 했다.
피자도 맛있고, 날씨도 좋고...

지웅이는 벌써 저 다리에 혼자 뛰어가 있다.

날씨 좋다.

파지랑 음료수랑. 오늘 개탔다. 그지? 호주와서 처음먹는 피자헛. 젤 입맛에 맞는 듯...

아빠랑 주헌이랑 다리 건너는 중.

뭔표정???

주헌아. 배 집어 넣어야쥐~

집에 가자고 그랬는데...계속 저기서 그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