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리버턴 수영장[20110712]

IamHAN 2011. 7. 12. 23:41
방학때 마침 지웅이 친구 엄마가 수영장 간다기에 따라간 수영장.
지웅이는 친구랑 누나랑 노느라 정신없고.
엄마는 주헌이 옆에서 지켜보느라 옷입고 풀에 들어가고.
주헌이도 신나게 논다.
우리 아그들은 물에 겁이 없다.
주헌이도 형아따라 더 깊은 곳에 들어가고 싶어서 수시로 도망다녀서 진땀~아직은 안돼!
주헌이 보느라 사진이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