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4년 12월 초

IamHAN 2014. 12. 10. 15:45

 주헌이가 학년에서 대표로 상을 받았다.

1년에 몇명 주지 않는 귀한 상. 잘했어 주헌!

 

 

 우리집에 자주 출현하는 놈. 자주보니 무섭진 않네.

그래도 절대 가까이 가지는 않는데 지웅이 주헌이가 가까이에서 사진찍겠다며 담아온 사진.

다리가 저리 짧아도 생각보다 빠르다.ㅋㅋ

 

 

 우리집에서 오랜만에 지인들과 월남쌈.

여름이 되니 월남쌈의 계절이 왔구나~

 

 학교 친구 인형CoCo랑 하루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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