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들 모두 모여서 식사 먼저~
물고기떼를 보긴 했는데 결국 못 잡았다.
낚시에 신난 지웅.
오빠 뭐해? ㅋㅋㅋ
왕미역.
저 배로 랍스터를 실어 나른다.
땡깡부리는 주헌.
여기 와서도 그림 삼매경.
덥다고 등에 음료수 넣고 있는 주헌.
너울이 누나랑 나무에 올라서.
안무섭니? 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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