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백일까지

둘째 주헌이 생후 7주 ~ 8주

IamHAN 2008. 4. 28. 12:26
 

생후 7주 (4.13 ~ 4.19)
2008.04.13
주헌이 뒤통수가 이렇게 되었답니다.
지웅이는 신생아때 뉘어놓은 방향으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주헌이는 머리는 자유자재로 이리저리 움직인답니다.
덕분(?)에 베개에 주헌이 머리는 계속 빠지고 있고,
사진처럼 이제 머리카락이 조금씩 다시 나고 있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런 아가는 처음이라네요.
주헌아~
머리가 빨리 자라야 할텐데...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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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8주 (4.20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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