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중남미문화원[20090418]

IamHAN 2009. 4. 18. 15:49



날씨가 좋아서 주말마다 바쁘다.
그덕에 밀린 집안일도 못하고...휴~
아그들이 나중에 기억못할테니 흔적이라도 열심히 남겨야쥐~

 

 

 

 

 

 

 

 

 

 

 

 

 

 

 

 

 

 

 

 

점심이 부실했는지...
갑자기 월남쌈이 생각나서 2시간동안 준비했다.
아보카도도 적당히 익었고,다행히 엄청 잘 먹었다.
나만 잘 먹었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