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8년 12월

IamHAN 2008. 12. 19. 19:53
2008년 12월 5일
정삼이 아저씨랑 바이킹에서...


2008년 12월 16일
드디어 김치전을 먹었어요.ㅋㅋ
엄마는 지웅이 유치원 끝나는 시간이라 옷입고 나갈 준비 한답니다.


2008년 12월 16일
마트가자고 하도 졸라서 가까운 하나로마트에 갔건만.
지웅이는 목이 꺽어져라 자고,
주헌이도 유모차에 파묻혀 자고 있다.
장 다보고 나서 깨어나는 두넘들...


2008년 12월 17일
아빠가 호떡믹스로 호떡만들기 도전!!!